안녕하세요 고독한나 입니다.
네이버블로그에서는 시작을 이렇게 했었지요...
티스토리 개설 ! 첫 게시물 !
사실 아직 아무것도 둘러보지는 않았습니다. 참 낯섭니다.
며칠, 몇달 뒤에는 이 시작이 고맙게 느껴지도록 열심히 해야겠습니다.
그리고 30분뒤 대학교 사이버강의(저녁연습)이 시작됩니다.
웹엑스로 사이버강의를 들은지 벌써 6~7개월이네요.
학교에서 수업 들은 시간은 한달도 되지 않을텐데 말이죠.
그리고 어느덧 자취를 시작한지도 1달이 되었습니다.
아직 완벽한 독립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. 방세도 식비도 용돈도 다 지원받고있기 때문이죠.
완전한 독립을 위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자기개발에 힘써야겠습니다.
제 통장잔고는 현재 20만원입니다.
어제까지 5만원 정도 있었는데 아침에 엄마가 용돈을 보내줘서 이제 20만원입니다.
2학년이 되면 아르바이트도 할 것입니다. (코로나가 악화되지 않는다면)
그리고 대외활동으로도 용돈을 모을 것입니다.
왜 5만원밖에 없었냐면 전재산을 주식투자에 쏟았습니다.
처음으로 산 주식이 너무 신기해서 그냥 통잔잔고를 털었습니다.
바보 멍청이
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.